사람을 연결하는 중개플랫폼. 애니맨 :: 전국어디서나 애니맨 1588-5279 ::
                 
 00000000
예금주 : 각헬퍼님

ISO 품질인증 9001획득
ISO 환경인증 14001획득
애니맨 바로가기
시도
구군
강남 지사
강동구 A지사
강서구A지사
경북 구미시A지사
경북 구미시B지사
관악구 A 지사
관악애니맨지사
광진지사
구로구 A 지사
구로구 B 지사
도봉구A지사
동대문지사
동작구 A 지사
마포구A지사
박선영 인증센터
부천소사지사
성동구 A 지사
송파구 A 지사
송파구 B 지사
수원 팔달구 지사
수원시 장안구 지사
안양동안구 지사
양천구 A지사
양천구B지사
영등포지사
원미구 A 지사
이유경 인증센터
인천 남동구 지사
인천부평A지사
일산동구 지사
종로구 A 지사
총괄(청주)
호남지사
 HOME > 고객센터 > 보도자료
매일경제 [All that Biz] 어디든지 부르면 달려간다…심부름하는 `애니맨 헬퍼`
 no.1
 등록자 : 애니맨
 등록일 : 2016-07-22
 조회수 : 616
파일#1 image_readtop_2016_524703_14691286822554689_2016722115837.jpg (33.14 KByte)
파일#2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24703&year=201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 애니맨 손쉽게 이용하기
① 모바일에서 원하는 수행 내용 접수.
② 애니맨 앱을 통해 손쉽게 결제.
③ 헬퍼들과 수행 내역을 확인.


# 김다예 씨(34)는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애니맨 헬퍼' 애플리케이션의 미션 수행 알림 메시지를 받았다. 미션 메시지는 아기 분유가 떨어져 급히 새 분유가 필요하다는 아기 엄마의 요청이었다. 미션 수행 장소는 집 근처 아파트. 다음 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김씨는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서 애니맨 헬퍼용 앱 견적 요청란에 5000원을 써서 보냈다. 곧 아기 엄마에게서 수행 요청 메시지가 도착했다. 이때부터 서로 통화도 가능하다. 김씨는 집으로 가는 길에 동네 슈퍼마켓에서 분유를 산 뒤 아기 엄마에게 전달하고 분유값과 미션 수행 대금을 받았다. 김씨는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빈 시간을 활용해 소소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며 "대금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데다 대부분 급한 용무이기 때문에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는 구호를 가진 애니맨 헬퍼는 생긴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생 앱이다. 애니맨 헬퍼는 자사에 등록된 자율근무자를 헬퍼(helper)라고 칭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헬퍼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08년 애니맨 헬퍼 사업을 시작한 윤주열 에이에스엔 대표이사는 "이전까지 제대로 된 생활편의 서비스가 없었다"면서 "초반에는 배달이 불가능한 음식을 직접 사다주는 음식구매대행 요청이 주를 이뤘지만 이후 편의점 구매 대행 서비스, 소형 택배 대행 서비스 등으로 서비스 요청이 점차 확대됐다"고 밝혔다.

헬퍼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우선 구글스토어에서 애니맨 헬퍼용 앱을 내려받은 뒤 얼굴 사진을 포함한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입력한다. 이후 자신의 거주 지역이나 원하는 인증센터를 선택하면, 해당 센터장에게 사전 작성한 신원 정보가 전달된다. 예비 헬퍼는 인증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받은 뒤 최종적으로 헬퍼 승인을 받게 되며, 이때부터 정식으로 헬퍼 활동이 가능하다.

헬퍼 인증을 받으면 구 단위로 원하는 지역 3곳을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 수도 있다. 해당 지역에서 그 시간대 미션이 등록되면 자동으로 알람 메시지가 스마트폰에 뜬다. 본인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직접 대금을 입력한 뒤 요청자의 동의를 기다리면 된다. 요청자가 수락하면 헬퍼와 요청자가 연결돼 통화도 가능하다.

미션 입찰 참여는 포인트로 할 수 있다. 교통카드를 충전하듯이 선입금한 포인트로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 현재 1만 포인트를 무료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 미션 수행 뒤 매출이 발생하면 20~30%의 수수료를 본사에 납부한다. 다만 프로모션 기간에는 매출 금액에 상관없이 건당 2500원씩 수수료를 낸다. 가입비나 앱 이용액은 없다.

애니맨 헬퍼는 타 심부름 서비스와 다르게 미션 수행 즉시 고객에게 직접 돈을 받는다. 때문에 개인 시간을 활용해 투잡(two-job)을 하는 직장인은 물론 정년퇴직한 실버층에게도 인기가 많다. 애니맨을 출시한 에이에스엔은 앱 출시 전인 지난해 은퇴자협회와도 업무협약(MOU)를 맺고 실버 고용시장 확대도 노리고 있다. 현재 애니맨 헬퍼는 5000여 명에 달한다. 달성한 미션만 600건 정도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윤주열 애니맨 대표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수행하는 만큼 미션 내용도 다양하다. 충남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예비군 훈련을 앞두고 군화를 친구에게 받지 못했다며 군화를 빌려줄 헬퍼를 구했고, 서울 강서구 소재 오피스텔에 사는 한 여성은 바퀴벌레가 나왔다며 대신 잡아 달라는 요청을 올리기도 했다. 바퀴벌레 잡기 미션은 인근에 머물던 학생이 가서 퇴치했다.

이 밖에도 방청권 수령 대신 해주기, 성적 증명서 발급받아 해외로 부치기, 결혼식 축의금 전달하기, 이사를 앞두고 수리에 들어간 집 확인하기, 다리 불편한 할아버지 엎어서 계단 내려오기 등 기상천외한 미션이 줄을 잇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자신의 여가 시간에 맞춰 미션을 수행하기 때문에 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 헬퍼가 다양하고 시간에 쫓기지 않기 때문에 요구조건을 상세하게 살핀다. 서비스 지연 사례도 드물다. 어떤 미션이 올라와도 대부분 헬퍼와 연결된다.

전국에 분포한 헬퍼들이 직접 업무를 선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편의대행서비스 업체에서는 거부하는 작은 업무도 이곳에서 해결 가능하다는 게 윤 대표의 설명이다. 전국망이기 때문에 부산 출장 때 놓고 온 스마트폰을 찾아 서울로 부쳐 달라는 요청도 가능하다.

해외에서도 미션 요청이 들어온다. 일본에서는 함께 밥을 먹을 헬퍼를 구하기도 했다. 기숙사 짐을 정리해 집으로 부쳐 달라든지, 한국에서 약을 보내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윤 대표는 "같은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라 할 수 있는 에어비엔비는 주택을, 우버는 차량을 공유하지만 애니맨 헬퍼는 결국 사람 그 자체가 공유의 대상이 된다"며 "누군가의 도움뿐 아니라 마음의 공유를 원하는 경우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2000년 초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리운전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대리운전 서비스를 생소해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용자도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창업 자금은 5만원에 불과했다. 이 돈은 대리운전 기사 구인 공고와 광고성 명함을 찍는 데 전부 쓰였다. 매일 저녁 3000장의 대리운전 명함을 거리에서 나눠주며 직접 영업을 뛰었다. 행인들의 눈에 띄기 위해 양은 주전자를 머리에 뒤집어 쓰기도 했다. 사업 시작 6개월 뒤에는 발바닥 가득 물집이 생겨 한동안 걷지도 못했다.

윤 대표는 "5만원으로 시작했지만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사업 시작 3년 만에 대리기사 200여 명을 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04년에는 서울시가 연 세계여성지도자회의에서 의전을 담당할 정도로 대표적인 대리운전 업체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2008년부터 생활편의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배달을 하지 않는 유명 레스토랑 음식이나 프랜차이즈, 맛집 음식을 직접 집앞까지 가져다 줬다.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장을 봐주거나 작은 택배나 우편물을 전달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었기 때문에 전화로 주문을 받으면서 당직자가 부족하면 24시간 내내 깨 있기도 했다. 당장 배달 심부름을 갈 헬퍼가 없어서 직접 오토바이를 모는 일도 잦았다.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고객의 다양한 요청을 수행하는 헬퍼들.
윤 대표는 "한겨울 오토바이를 타고 동호대교를 건너는데 손과 발이 꽁꽁 얼어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며 "헬멧을 쓴 채로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생활편의서비스 앱을 처음 출시한 윤 대표는 이후 인크로스, 다날과 편의대행서비스를 선보이고 BGF리테일과 편의점 배달서비스도 시작했다. 크린토피아와 세탁 배달 서비스를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최근에는 KG 로지스와 손잡고 택배 기사를 헬퍼로 등록했다.

최근에는 편의성 외에도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션을 등록하는 순간 전체 공개가 돼 불법적인 요청은 수락할 수 없도록 하고, 미션은 텍스트와 사진을 이용해 등록하게 하면서 전달 오류도 줄였다. 이용자는 미션을 수행할 헬퍼의 얼굴 사진과 그동안의 활동 실적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미션이 몇명의 헬퍼에게 전달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헬퍼 인증센터도 확대한다. 인증센터는 헬퍼가 올리는 매출 일부를 받아 운영되는데, 예를 들어 특정 인증센터가 100명의 헬퍼를 인증하면 헬퍼들은 해당 인증센터에 소속돼 헬퍼가 올리는 매출 일부분을 인증센터가 받는다. 벌써 400명이 넘는 헬퍼가 등록된 인증센터도 있다.

해외 네트워크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먼저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넓힌 뒤 유학생과 외국인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윤 대표는 "유학생 부모가 현지에 동행하지 못하는 경우 가이드 서비스를 현지 헬퍼를 통해 받는다든지 직구나 부동산 거래에 헬퍼를 요청하는 등 이용 방법이 다양한 만큼 이른 시일 내에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니맨 헬퍼는 올 하반기 내 중국과 베트남,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인증센터를 확보해 해외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윤 대표는 "애니맨 헬퍼는 결국 사용자와 헬퍼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며 "사용자와 헬퍼의 상호교류로 자발적으로 성장해 국내 고용시장에서도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O2O플랫폼 애니맨의 진화…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다...
다음글 이데일리 - 고객 원하는 것 무엇이든 대신해주는 '만능'서비스...





회사소개 | 창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 : (주)나커뮤니티 | 대표:윤주열 | 사업자등록번호 : 261-81-11760 | 통신판매업신고:제2010-서울강남-02212호
본사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610호(구로동, 코오롱디지털타워 빌란트)
전화 : 1600-2013 | 팩스 : 02-6670-6250 | 고객센터 : 1588-5279 (전국어디서나)